지난 12월 14일, 제주 퓨리가 창단 된 이후 처음으로 “임프로브”를 무대를 마련 하였습니다.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Shannon Warren과 Yolandi Rademeyer는 다양한 임프로브 게임은 물론 Scenes from a Garbage Bag과 Who's Line is it Anyway? 라는 작품을 통해 제주 특유의 강인함과,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들의 게그 감성을 멋지게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Huw Coverdale Jones의 개성 넘치는 스탠드업 코미디는 그의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임프로브 행사를 위해 16명의 참가자와 60명의 넘는 관객들은 따뜻하게 맞이해준 더 팩토리(The Factory)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그 외 참여해주신 많은 봉사자분들 특히 Emily Baker과 Elizabeth Holbrook, 성금 모금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신 Dominic Lister, Dominique Le Breton, Cynthia Loiselle 그리고 Elle Lucademo, 멋진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주신 Thu Van Ho과 Calvin Lewis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있었기에 제주 퓨리는 또 다른 성공을 이룰 수 있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506,000원의 자선 기금이 마련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임프로브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Shannon Warren과 Yolandi Rademeyer는 다양한 임프로브 게임은 물론 Scenes from a Garbage Bag과 Who's Line is it Anyway? 라는 작품을 통해 제주 특유의 강인함과, 퍼포먼스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들의 게그 감성을 멋지게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Huw Coverdale Jones의 개성 넘치는 스탠드업 코미디는 그의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임프로브 행사를 위해 16명의 참가자와 60명의 넘는 관객들은 따뜻하게 맞이해준 더 팩토리(The Factory)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그 외 참여해주신 많은 봉사자분들 특히 Emily Baker과 Elizabeth Holbrook, 성금 모금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신 Dominic Lister, Dominique Le Breton, Cynthia Loiselle 그리고 Elle Lucademo, 멋진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주신 Thu Van Ho과 Calvin Lewis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있었기에 제주 퓨리는 또 다른 성공을 이룰 수 있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506,000원의 자선 기금이 마련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임프로브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