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박수, 그리고 제주퓨리가 함께한 즉흥 연기 한마당!
지난 3월 22일 제주 인디 바(Indie Bar)에서 제 2회 제주퓨리 즉흥 연기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3개의 팀(총 12명)이 이 날 끼와 장기를 뽐내었으며, 49명의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격려의 박수와 함께 성황리에 공연이 치러졌습니다. 각 팀은 ‘누가 언제 어디서(Scenes from a Box)’, ‘근데 이거 누구 대사야?(Who’s Line Is It Anyway?)’ 그리고 ‘관객 마음대로(Theatre Sports)’ 차례차례 선보여 주었는데요,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Steve Mercier씨의 즉흥적인 기타 연주까지 더해지면서 무대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었습니다. 친구들의 숨겨져 왔던 끼와 장기가 만발했던 이번 무대를 통해 배우와 관객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행사 진행을 도와주신 Katie Burger와 Eric Sweet, 그리고 이번 행사 장소를 제공해 주신 인디 바의 Zero씨에게 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를 맡아 준 Shannon Warren과 Yolandi Rademeyer, 12명의 배우들, 깜짝 배우로 무대에 서 주신 분들, 그리고 제 2회 즉흥 연기 공연을 보러 와 주신 모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이번 즉흥 연기 공연을 통해 총 305,000원이 모금되었으며, 전액 제주퓨리 후원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짝짝짝!
지난 3월 22일 제주 인디 바(Indie Bar)에서 제 2회 제주퓨리 즉흥 연기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3개의 팀(총 12명)이 이 날 끼와 장기를 뽐내었으며, 49명의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격려의 박수와 함께 성황리에 공연이 치러졌습니다. 각 팀은 ‘누가 언제 어디서(Scenes from a Box)’, ‘근데 이거 누구 대사야?(Who’s Line Is It Anyway?)’ 그리고 ‘관객 마음대로(Theatre Sports)’ 차례차례 선보여 주었는데요,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Steve Mercier씨의 즉흥적인 기타 연주까지 더해지면서 무대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었습니다. 친구들의 숨겨져 왔던 끼와 장기가 만발했던 이번 무대를 통해 배우와 관객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행사 진행을 도와주신 Katie Burger와 Eric Sweet, 그리고 이번 행사 장소를 제공해 주신 인디 바의 Zero씨에게 큰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를 맡아 준 Shannon Warren과 Yolandi Rademeyer, 12명의 배우들, 깜짝 배우로 무대에 서 주신 분들, 그리고 제 2회 즉흥 연기 공연을 보러 와 주신 모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이번 즉흥 연기 공연을 통해 총 305,000원이 모금되었으며, 전액 제주퓨리 후원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