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ing Cheer this holiday season - CHRISTMAS Orphanage drive 3
2013년의 시작
..은 더 새로운 아이디어들과 변화들, 그리고 더 나은 발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올해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제주 퓨리의 10번째 비치 발리볼 토너먼트!
10월 12,13일 주말의 아름다운 하늘, 완벽한 날씨는 32개의 발리볼 팀을 함덕 해변으로 모이게 하였습니다.
32개의 팀, 192명의 참가자, 15명의 봉사자들로 퓨리 사상 가장 큰 발리볼 이벤트였습니다.
기부해주신, 참가해주신, 도와주신, 후원해주신 분들께 아주 감사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로 퓨리 가족을 위한 4,252,280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나 사진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누르세요.
32개의 팀, 192명의 참가자, 15명의 봉사자들로 퓨리 사상 가장 큰 발리볼 이벤트였습니다.
기부해주신, 참가해주신, 도와주신, 후원해주신 분들께 아주 감사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로 퓨리 가족을 위한 4,252,280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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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지난 6월 우리의 재능 있고 아름다운 친구 Sarah Yaroslasky씨가 제주 퓨어리의 회장 Mary Summers에게 퓨어리 기관을 위해 연극 행사를 열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 했다. Sarah씨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4명 (Karima Walker, Shannon Warren, Paul Hughes, and Sarah Ranco)과 함께 연극을 기획, 감독했다. Sarah씨의 꿈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제주도의 불우 이웃을 도울 기회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문화 질도 향상하는 것이었다.
수개월의 연습 끝에, 연극은 마침내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으며, 공연 날짜와 시간, 장소를 마련했다. 지난 7월 27일 제주 돌문화 공원에서 1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 했다. Sarah씨는 공연 후 아주 좋은 소식을 전했다. 그것은 바로 이번 연극 공연을 통하여 티켓판매, 음식, 음료 등 기부 물품을 모두 합치면 1,080,000원의 돈을 제주 퓨어리 기관에 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Mary씨는 Sarah씨와 훌륭한 배우들 등 이번 연극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현했다. |
즐거운 배드민턴 3 - 2013년 6월 22일제주 퓨리는 6월 22일 토요일 세번째 배드민턴 토너먼트를 개최하였습니다. 퓨리 배드민턴 역사 최초로 이번 토너먼트는 태풍이나 엄청난 비와 같은 재앙으로 부터 자유로웠습니다. 화창한 날씨, 김지현씨의 맛있는 샌드위치와 함께 32명의 선수(16개의 팀)들은 꼭두새벽까지 배드민턴 정면승부를 하였습니다. 여러 팀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훌륭한 스폰서인 인도음식점 바그다드 모두 함께 49만200원 상당의 자선금을 어려운 가정을 위해 모을 수 있었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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